가라오케 룸의 종류와 등급

가라오케 룸의 종류와 등급

가라오케 룸의 종류와 등급

가라오케 룸의 종류와 등급
가라오케 룸의 종류와 등급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라오케 룸의 종류와 등급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보통은 1부 가게, 즉 저녁 6시부터 – 새벽4시(5시) 까지 일찍오픈하고 일찍 마감하는 것을 1부 가게 라고 합니다.

2부 가게란, 24시간동안 운영되는 가게를 얘기합니다. 오후에 브레이크타임 빼고는 모두 오픈하고 있죠.

보통 2부 가게는 대중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실 수 있기 때문에 회식으로 가시거나, 여성분들끼리 샴페인을 주문해서 생일파티를 즐기거나 친목도모로 가볍게 술자리를 즐기기도 합니다.

1부 가게는 하이업소,하이가게 로 텐카페,텐프로,쩜오 등이 있습니다. 주로 접대나 비즈니스, 외국바이어 등 사업 목적 방문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오래일한 마담이나 부장, 그리고 웨이터도 오래일한 사람이 많습니다.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시끌벅적 하진않죠.

2부 가게는 하이퍼블릭,가라오케,노래방 등 지속적으로 계속 운영되는 업소를 얘기합니다. 변종업소 또한 포함이죠.

 

 

가라오케 룸의 종류와 등급 에 대하여

가라오케 룸의 종류와 등급 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유리마담입니다. 과거의 유흥업소는 지금처럼 다양하지도 않고, 많지도 않으며 많은 분들도 잘 모르던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다양한 발달로 인터넷 또한 많이 발전하고, sns 활성화되어 누구나 알수있게 되었죠. 뉴스나 보도만 봐도 그렇습니다.

저도 현재에도 계속 새로 생기는 업종들을 보게되면 굉장히 신기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오래가는 업소들은 별로 없죠. 살아남는 업소들은 그 중에서도 ‘대형가게’ 로 변하며 파생업종도 많이 생겨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 가라오케의 등급과 차이는 잇나?

강남룸, 화류계 에서는 공식적인 등급 및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서류상 업종은 정해져 있으며, 그 업종에 따라 시스템은 다양합니다.

업소의 등급과 고객층의 경제력, 사회적 지위에 따라 어느정도 나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텐프로,텐카페,쩜오 에서도 ‘대마(大마담)‘가 관계를 맺고 있는 고액 손님층이 대형 퍼블릭 가라오케와 같은 2부가게(저가형 박리다매 업소)나 모던바(저가형 토킹바)를 쉽사리 방문하지 않는 모습에서 알 수 있는데요. 당연히 각 업종 등급에 따라 여직원들의 미모나 서브 마인드도 분명한 차이점을 갖고 있답니다. 

 

1부 가게의 프라이빗룸 시스템

1부 가게의 프라이빗룸 시스템

(최상위)하이엔드 업종 가운데 1등급이라고 하면 단연 텐프로,일프로,텐카페,하이쩜오,쩜오 를 말할 수 있지만, 손님들의 신상 보안을 철저히 하는 편이고, 운영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폐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연예인이니, 학력이 높다느니 하는 허황된 포장술 보다는 높은 직위의 손님층과 그에 맞는 연령대, 그리고 소위 말하는 딱 그만한 갑질을 모두 커버하고, 케어할 수 있는 능력, 경험, 연륜을 갖고 있는 직원들로 구성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중에서 텐카페,쩜오 는 미세하게나마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기에 신규고객도 유치하고 있습니다.  양산화, 보급화 된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일반 사람들이 들락날락할만큼 만만한 가격대는 아니랍니다.

 

가라오케 퍼블릭 업소의 차이

가라오케 퍼블릭 업소의 차이

일반 남성 손님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업종은 ‘퍼블릭’ 업종입니다. 또한 강남룸의 반 이상이 ‘퍼블릭’ 업종이며 가라오케의 두 갈래인 정통 가라오케(정가)와 저가형 대형 가라오케 또한 이 범주 안에 들어갑니다. 가게마다 미세한 가격 차이는 있지만 일반 손님들이 감당할 수 있는 액수로 형성 되어 있고 가장 대중적인 룸 업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강남 길거리에 흩뿌려져 있는 전단지들로 우리에게는 매우 친숙한 저가형 변종 업소(셔츠) 셔츠룸,레깅스룸 의 경우에도 많은 남성 손님들이 방문하는 업종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초고층 빌딩의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을 정통가라오케 라 부르며, 호텔 지하의 커다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곳을 대형 퍼블릭 가라오케들이 꾀차고 있습니다.

 

토킹바와 착석바

토킹바와 착석바

토킹바의 경우에는 번외편으로 간주 되는데 모던바가 저가형이라면 착석바는 가격대가 토킹바에 비해 조금 더 높게 측정된다는 것입니다. 아가씨가 착석하는 것의 차이이지요. 티씨처럼 올라가는 개념입니다.

또한 일반 대중(퍼블릭) 업소와 최상위(텐카페,쩜오) 업소 사이에는 중간 계열이 존재하는데요. 텐카페의 하위 개념인 ‘2떠블룸카페’와 퍼블릭의 상위 개념인 ‘하이퍼블릭’이 있습니다. 오묘하게도 술가격도 딱 그 중간쯤으로 측정되어 있고 가게의 전체적인 퀄리티도 그 중간쯤인데, 최상위가 1등급이라고 보면, 하이퍼블릭과 같은 업소를 1.5등급 정도로 간주하면 되는데 당연히 저가형 가게나, 퍼블릭이나 셔츠 같은 가성비 보다는 가격이 높은 편이랍니다.

 

강남 쩜오 텐카페 텐프로 유리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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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정통’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이유?

굳이 ‘정통’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이유?

강남유흥 업계에 관심이 있다면 정통 텐카페, 정통 텐프로, 정통 쩜오, 정통 가라오케, 정통 퍼블릭처럼 업소 관계자들이 굳이 ‘정통’이란 수식어를 붙여서 얘기하는 것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왜 이쪽에서는 유독 업종 앞에 ‘정통’이란 수식어를 붙여서 자신의 가게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까요? 고객의 입장에서는 별반 다를 게 없는데 왜 굳이 ‘정통성’ 을 부각해서 다른 업장들과의 차별을 강조하는 홍보를 할까요? 정통이란 용어가 붙은 것이 진짜이고 다른 것들은 가짜란 뜻일까요? 오히려 정통은 ‘전통(Tradition)’의 다른 말 같아서 오래된 형태의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단 말처럼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많은 영업진들은 우리가 ‘정통이다!’란 식으로 자신들이 일하는 가게가 옳다고, 혹은 이게 더 퀄리티가 높은 것이라고 설전을 펼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정통이란 수식어가 붙게 됐다는 것은 다른 어떤 곳에서 기존의 시스템을 파괴하고 대체하는 어떤 새로운 형태가 나왔다는 뜻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 대체재를 찾는 수요가 훨신 더 많은지도 모르죠. 일반적으로는 가게가 어떤 업종인지 분류되는 것은 운용되는 영업 방식에 따라서 정해집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유리마담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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